25일 현직으로는 처음으로 토론토 게이 퍼레이드에 참석한 쥐스탱 트뤼도(왼쪽 두 번째) 캐나다 총리가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장 선두에서 손을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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