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정신질환을 앓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A(여·59)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6일 오후 8시 34분쯤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방 안에서 양초로 면장갑에 불을 붙인 뒤 가구를 향해 던져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천장과 가구가 불에 타 10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A 씨는 경찰에서 “비행기가 날아와 물건을 훔쳐가서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