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창업주부터 3세에 이르는 호국보훈 DNA 덕분이다.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은 해방 이후 ‘산업입국’을 기치로 무역과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조석래 전 회장도 부친의 뜻을 이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효성은 올해 1월 조현준 회장이 취임한 이후 경영방침으로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내세웠다.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과 함께 1사 1묘역 정화활동(사진), ‘나라사랑 보금자리’ 지원 등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등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했다. 임직원들은 매년 헌화와 묘역정화를 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효성 본사와 자매결연을 한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은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된 곳이다. 효성 임직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국군의 날이 있는 10월을 전후로 매년 두 차례 이곳을 찾는다.

효성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국가유공자 중 형편이 어려운 용사들을 선정해 낙후된 집을 새롭게 고쳐주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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