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100개소를 설치할 방침이다. 옐로카펫이란 운전자가 식별이 잘되는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와 동작감지 태양광 램프를 활용해 횡단보도 진입부에 있는 어린이들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통안전장치다. 이마트가 지난해보다 옐로카펫 사업(사진)을 확대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에 나서는 이유는 국내 아동 교통사고 중 횡단보도 관련 사고 비율이 81%에 달하는 가운데 옐로카펫 설치가 통학로 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옐로카펫 설치효과 분석’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횡단보도 대기선 안에서 보행자가 대기하는 비율이 24.4% 상승했다.
또 신세계그룹은 올해 3월 오픈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서초관을 비롯해서 전국 및 해외에 총 65개의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의 희망장난감도서관은 가족과 사회가 아동을 함께 키우는 육아 지원 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