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생활환경국과 도시재생과를 신설하는 등 7월 1일자로 주민밀착형으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청소,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서를 재편, 생활자치를 구현하고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환경국’도 신설했다. 또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전담하기로 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행복중심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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