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천군이 한탄강 유원지와 한탄강 댐, 고대산 등에 잇달아 캠핑카와 통나무집을 설치해 캠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면서 수상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일보 5월 26일자 15면 참조)
경기 연천군은 올해 추진하는 하이 스토리(Hi-Story) 캠핑여행 ‘추억과 시간을 디자인하다’란 사업이 경기도 공모사업인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 심사에서 최우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됐다.
연천군의 ‘추억과 시간을 디자인하다’란 사업은 기존 한탄강 관광지에 조성된 캠핑장을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된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가장 적합한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본선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주민평가단 그리고 예비심사에서 선정된 10개 시·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PT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청정자연을 기반으로 캠핑을 통한 문화예술, 관광 등과 연계한 특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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