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경찰서 대변인 조지 고든은 애틀랜타 북부 외곽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차량을 단속하다가 외계인이 타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차량 보조석에 있던 눈도 크고 머리도 큰 외계인 인형이 너무나 깜쪽같아 착각했던 것. 운전자는 시속 135㎞로 차량을 운전해 단속됐다.
고든은 이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왜 운전자가 외계인 인형을 태웠는지는 묻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고든은 외계인을 보고 처음에 깜작 놀랐지만, 곧 웃으면서 안전 벹트를 착용한 외계인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는 운전자에게 구두 경고를 하고 딱지는 떼지 않았지만, 대신 소셜미디어 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황당 사건은 마침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지난 29일 미확인비행물체 추락사건 발생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기 전에 일어나 더 화제가 됐다.
알파레타 경찰서는 트위터에 “음...매일 순찰하다가 보게 되는 것들. 외계인”이라는 트윗과 함께 이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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