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타 =AP/뉴시스】미국 경찰서가 지난 25일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차량 단속 중 만나게 된 외계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실 이 외계인은 실물 크기의 외계인 인형이었다.  2017.06.30
【알파레타 =AP/뉴시스】미국 경찰서가 지난 25일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차량 단속 중 만나게 된 외계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실 이 외계인은 실물 크기의 외계인 인형이었다. 2017.06.30
미국 애틀랜타에서 경찰이 과속 차량 단속 중 ‘외계인과의 조우’를 경험했다고 AP통신,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경찰서 대변인 조지 고든은 애틀랜타 북부 외곽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차량을 단속하다가 외계인이 타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차량 보조석에 있던 눈도 크고 머리도 큰 외계인 인형이 너무나 깜쪽같아 착각했던 것. 운전자는 시속 135㎞로 차량을 운전해 단속됐다.

고든은 이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왜 운전자가 외계인 인형을 태웠는지는 묻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고든은 외계인을 보고 처음에 깜작 놀랐지만, 곧 웃으면서 안전 벹트를 착용한 외계인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는 운전자에게 구두 경고를 하고 딱지는 떼지 않았지만, 대신 소셜미디어 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황당 사건은 마침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지난 29일 미확인비행물체 추락사건 발생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기 전에 일어나 더 화제가 됐다.

알파레타 경찰서는 트위터에 “음...매일 순찰하다가 보게 되는 것들. 외계인”이라는 트윗과 함께 이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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