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 ‘무배당 평생소득…’

푸르덴셜생명은 은퇴 이후 노후소득을 미국 달러로 받을 수 있는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은 일시납을 통해 금리나 펀드 수익률에 상관없이 가입 즉시 확정된 노후소득 금액을 평생 인출 또는 연금 형태로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연령에 따라 보험료의 연 최저 3.80%에서 최고 5.20%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일단 확정된 노후소득 금액은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평생 지급하고, 만약 일정 기간 거치할 경우 노후소득이 더 늘어나는 방식이다.

미국 달러로 수령 할 수 있어 자녀 또는 손자녀의 해외 유학 비용으로 활용하거나, 해외여행 시 환전할 필요가 없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외화예금통장에 보관해 필요할 때마다 인출 할 수도 있다.

딜런 타이슨 푸르덴셜생명 최고 전략 책임자 겸 부사장은 “이 상품은 미국 푸르덴셜 글로벌 자산운용(PGIM)의 금융 솔루션으로 운용되는 미국장기회사채권형펀드에 투자되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며 “고객들은 달러 연금을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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