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공무원들이 서울 강동구의 건강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
강동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주최 ‘건강도시 리더십 프로그램’을 구 보건소 등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협의회 소속 도시의 선진 건강정책을 홍보하고 우수 정책 수립을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시엠레아프주 공무원 등 9명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협의회 의장 도시인 강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의 대표적인 건강정책을 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10일엔 구 보건소의 치매지원센터, 건강관리센터, 성내3동 건강100세상담센터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11일에는 친환경공동체텃밭, 도시농업지원센터, 재활용센터, 고덕천 에너지 마루 견학을 통해 우수 정책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해식(사진) 구청장은 “구의 건강정책을 해외에서도 배울 만하다고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정책을 널리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