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광통역 도우미가 배치됐다.

동작구는 6일 외국인이 많이 찾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관광통역 도우미 4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배치된 관광통역 도우미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통역은 물론 노량진수산시장 관광 홍보 가이드 역할도 한다. 도우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시장 내에 상주하며 통역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작구는 관광통역 도우미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도 50시간 이상 실시해 관광통역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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