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기존 충남 아산시의 냉장고 생산공장 및 본사를 광주 광산구로 이전하고 4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박성관(왼쪽 세 번째) 대유위니아 대표와 라연근(〃네 번째) 대유그룹 총괄사장, 윤장현(〃일곱 번째) 광주시장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유위니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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