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올해 한국관광언론대상 수상자로 박경일(문화부 부장·사진) 문화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관광학회는 5일 울산과학대 대강당에서 제81차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을 열고, 이 자리에서 박 기자에게 한국관광언론대상을 수여했다. 여행·레저 분야를 담당해온 박 기자는 숨겨진 국내외 명소를 꾸준히 발굴했으며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관광학회는 매리어트호텔에게 한국관광기업경영대상을 시상했다. 관광학회는 1972년 창립된 관광 분야의 대표학회로 정회원 200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황명선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서영길 한국관광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