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쿄도(東京都)의회 선거를 앞두고 설화를 빚어 선거 패배의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한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다시 구설에 올랐다.

7일 아사히(朝日)신문 등에 따르면 이나다 방위상은 6일 오전 11시 50분쯤부터 약 1시간 10분간 방위성 청사를 떠나 있었다.

이날 이나다 방위상 등의 부재는 일본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당시는 규슈지역 집중 호우로 인해 5000여 명의 자위대원이 구호 대응에 동원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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