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은 9일(한국시간) 스위스 빌라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33번째 홀드에서 경기를 마무리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대회 우승은 얀야 간브렛(18·슬로베니아)이 차지했다.
총 5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자인은 예선 두 개의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준결승을 1위(43+)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김자인은 가장 마지막 순서로 결승 루트 등반을 시작해 안정적인 등반을 이어가다가 33번째 홀드에서 경기를 끝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자인은 오는 12일부터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리는 2차 월드컵에 나선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