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기술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발, 집중 육성에 나서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SK하이닉스의 기술·자금·컨설팅 등 포괄적 지원을 받게 된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들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자사가 개방한 특허 사용을 지원하는 특허고충 상담센터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임금공유제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들을 위한 지역 중심의 채용 지원도 활발하다.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등 주요 관계사들이 있는 울산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 박람회가 개최된다. 지역 청년 실업 해소와 중소 협력사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박람회에는 2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ICT 분야 협력업체들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SK텔레콤은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시험장비, 연구공간 등을 지원하는 티 오픈 랩(T Open La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IoT 오픈 하우스를 열고 개발자 및 스타트업에 IoT 교육 및 서비스 기획, 하드웨어 개발, 네트워크 연동 테스트 등 토털 지원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SK플래닛은 2013년부터 커머스 및 ICT 전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101 스타트업 코리아를 통해 사무 공간,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 관계 형성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46개 스타트업이 거쳐 갔으며 27개 팀이 약 30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제작후원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SK, LG, 롯데, KT, 두산, 한진, CJ, 효성,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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