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율(사진)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난 10일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채 신임 회장은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EU학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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