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 저변 인구 확대 등으로 국내 튜닝(tuning)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한 120여 개사가 참가해 튜닝 서비스 및 관련 제품, 차량 내·외장 관리용품, 차량 액세서리, 차량 관련 각종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튜닝 관련 제조 및 수입사, 유통 종사자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오는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튜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규모(7만 명)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오토튜닝을 비롯해 오토케어, 오토일렉트로닉스, 오토액세서리, 튜닝숍, 오토라이프·서비스, 자동차 등 6개 주제별로 전시품목을 나눠 진행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최근 관련 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자동차 튜닝 제도 정착,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돼 튜닝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차내 온도 상승 방지용 틴팅(선팅), 차량 공회전 제한장치 등이 일반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각종 튜닝카와 함께 연비·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높여 주는 알루미늄 휠, 제동능력을 높이는 브레이크 시스템 등 차량 성능 관련 튜닝용품 등도 예년보다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다.
김남석 기자 namdol@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한 120여 개사가 참가해 튜닝 서비스 및 관련 제품, 차량 내·외장 관리용품, 차량 액세서리, 차량 관련 각종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튜닝 관련 제조 및 수입사, 유통 종사자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오는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튜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규모(7만 명)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오토튜닝을 비롯해 오토케어, 오토일렉트로닉스, 오토액세서리, 튜닝숍, 오토라이프·서비스, 자동차 등 6개 주제별로 전시품목을 나눠 진행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최근 관련 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자동차 튜닝 제도 정착,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돼 튜닝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차내 온도 상승 방지용 틴팅(선팅), 차량 공회전 제한장치 등이 일반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각종 튜닝카와 함께 연비·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높여 주는 알루미늄 휠, 제동능력을 높이는 브레이크 시스템 등 차량 성능 관련 튜닝용품 등도 예년보다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다.
김남석 기자 namdol@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