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오전 241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도 장중은 물론, 종가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이날 코스피 역시 종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할지가 주목된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7포인트(0.92%) 오른 2413.84를 찍었다. 미국 증시의 상승 뉴스를 접하고 열린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2400선을 훌쩍 넘더니 10시 13분쯤 2416.10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9일의 장중 최고치인 2402.80을 13포인트 이상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당시 장중 최고치 기록을 쓴 이후 한 번도 2400선을 넘지 못하다 10거래일 만에 다시 고지에 올라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자산 축소를 ‘점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57% 오른 21532.14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21580.79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03억 원, 외국인은 42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은 930억 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다. 최근 사상 최고액 경신 행진을 계속하는 대장주 삼성전자는 1.60% 올라 253만4000원까지 오르는 등 250만 원대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1.89% 상승해 7만200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7만 원대에 진입한 상태다. 현대차(0.67%), 한국전력(0.59%), 삼성물산(0.35%), 포스코(0.49%), 삼성생명(1.23%), 현대모비스(0.20%) 등 시총 10위 내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의 기대감 속에 증권(1.85%) 등 대부분이 상승 추세다.
김만용 기자 mykim@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7포인트(0.92%) 오른 2413.84를 찍었다. 미국 증시의 상승 뉴스를 접하고 열린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2400선을 훌쩍 넘더니 10시 13분쯤 2416.10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9일의 장중 최고치인 2402.80을 13포인트 이상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당시 장중 최고치 기록을 쓴 이후 한 번도 2400선을 넘지 못하다 10거래일 만에 다시 고지에 올라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자산 축소를 ‘점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57% 오른 21532.14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21580.79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03억 원, 외국인은 42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은 930억 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다. 최근 사상 최고액 경신 행진을 계속하는 대장주 삼성전자는 1.60% 올라 253만4000원까지 오르는 등 250만 원대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1.89% 상승해 7만200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7만 원대에 진입한 상태다. 현대차(0.67%), 한국전력(0.59%), 삼성물산(0.35%), 포스코(0.49%), 삼성생명(1.23%), 현대모비스(0.20%) 등 시총 10위 내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의 기대감 속에 증권(1.85%) 등 대부분이 상승 추세다.
김만용 기자 m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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