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이선혜 극본, 이동윤 연출)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류현경은 한예슬, 김지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극 중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승무원 ‘한아름’ 역을 맡는다. 연애에 남달리 집착하지만, ‘모태 솔로’인 친구들과는 달리 뜨거운 하룻밤에 대한 추억을 가진 캐릭터다.
류현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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