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hc치킨은 지난 6월에 했던 최대 10% 가격 인하 조치를 한 달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가격 인하 메뉴는 bhc치킨의 신선육 주력 메뉴인 ‘뿌링클 한 마리’ ‘후라이드 한 마리’ ‘간장골드 한 마리’로, 할인율은 최대 10% 수준인 1000~1500원가량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본 양계농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한 달간 가격을 인하했다”며 “현재 AI가 종식되지 않은 점, 독자경영 4주년을 맞아 밝힌 나눔과 상생경영의 원칙을 추구하기 위해 연장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지난 12일 bhc 독자경영 4주년 기념 간담회를 통해 “독자경영 이후 원칙과 준법경영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여겨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아직 AI가 완전히 소멸하지 않은 것 같아 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연장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할인 금액은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고 본사가 모두 부담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본 양계농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한 달간 가격을 인하했다”며 “현재 AI가 종식되지 않은 점, 독자경영 4주년을 맞아 밝힌 나눔과 상생경영의 원칙을 추구하기 위해 연장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지난 12일 bhc 독자경영 4주년 기념 간담회를 통해 “독자경영 이후 원칙과 준법경영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여겨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아직 AI가 완전히 소멸하지 않은 것 같아 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연장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할인 금액은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고 본사가 모두 부담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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