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이 첫 번째 유닛 그룹을 선보인다.

구구단의 막내 라인인 미나와 혜연으로 구성된 유닛은 오는 8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각각 1999년생, 2000년생으로 올해 열아홉, 열여덟 살이 된 두 10대 멤버들이 뭉친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맑은 음색에 발랄한 랩 실력까지 두루 갖췄다”며 “과즙미가 느껴지는 상큼한 매력으로 이미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나와 혜연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해 6월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했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였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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