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플러스센터서 진행

서울 영등포구는 중·장년층의 활기찬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생애 설계 상담 등 여름나기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일, 사회공헌, 가족, 건강, 재무, 사회적 관계, 여가 등 생애 설계 7대 영역에 대한 ‘1대1 맞춤형상담’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생애 설계 상담은 동년배 전문 컨설턴트가 50플러스세대와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생애 설계 상담 후에는 대상자에게 제2인생 설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준다.

센터는 이를 위해 인생 후반 설계에 필요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2nd커리어 설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정은 9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퇴직 예정자 및 재직자를 위해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제2인생설계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봉사단 양성과정으로 ‘프랑스 자수 기부공방 교실’도 8월 7일부터 운영한다. 자수를 무료로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은 지역사회에 기부도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취미 여가 과정으로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시원한 맥주 제조법을 배우고, 나만의 맥주를 제조해볼 수 있는 ‘퇴근길 수제맥주교실’이 여름 특화프로그램으로 8월 3일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02-2635-5060)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지난해 5월 개관해 50플러스세대(50∼60대)를 위한 새로운 인생 설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곳으로 여의도복지관 내에 위치해 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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