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총장 손석민)가 최근 폭우 피해를 본 충북 청주 수재민들에게 기숙사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서원대는 수재민들의 빠른 생활안정을 위해 목민관을 하계 방학 기간인 8월 18일까지 개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목민관은 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학 측은 기숙사와 함께 교내 건강관리센터 등 다른 시설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정한 이재민이나 집중호우 피해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문의는 시설안전팀(043-299-8043)으로 하면 된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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