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tvN 21일 오후 9시50분) = 소설가 김영하와 유시민 작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물리학자 정재승 등이 맛과 멋이 살아있는 전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맛의 고장이라 불리는 전주에서 음식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것 같았던 황교익은 의외로 “어떤 영화가 ‘인생의 영화’인가”라고 질문에 “저한테는 어마어마하게 감동적인 영화가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치인으로 외유했던 유시민 작가는 “정치 그만둘 때, 여기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았다”며 정계 은퇴 이유를 털어 놓았다.

‘세상 끝’ 아르헨 우수아이아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22일 오전 9시40분)= 아르헨티나 최남단의 도시로 ‘세상의 끝’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수아이아.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비글해협에서는 황제 가마우지, 바다사자 등을 볼 수 있다. 또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에서 관광열차를 타면 세상의 끝에 위치한 우체국에 갈 수 있다. 자연이 허락한 태초의 신비, 세계 10대 낙원으로 손꼽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약 3000m 높이의 거대한 봉우리가 만년설로 뒤덮여 있다.

미스터리한 의사의 정체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23일 오전 10시40분)= 2004년 소말리아,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한 여인. 걱정 속에 그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의사를 부른다. 그런데 의사를 보고 공포에 질리는 여인. 얼마 후, 그는 죽음을 맞는다. 이 미스터리한 의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2017년 미국, 한 남자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그는 무려 2250킬로미터의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렸다. 그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 이유는 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자전거로 딸에게 달려간 한 남자의 감동 스토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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