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비교 분석해보면 6∼7월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안타까운 것은 행락철 관광버스 추돌이나 전복사고로 일가족이 목숨을 잃는 것이다. 현재 언론매체나 관계기관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졸음쉼터 운영이나 각종 시설물 설치 등 적극적으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 노력하나 졸음운전 사고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행락철을 맞아 시간에 쫓기는 무리한 운행이다.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탑승객들에게 떠밀려 운전사가 몰려오는 졸음을 참아내며 운행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100㎞의 속도로 달리던 중 2∼3초간 눈을 감아도 약 100m 이상을 주행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졸음운전 중엔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는 등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인명 피해가 훨씬 큰 것이 그 위험성을 잘 말해준다. 운전 중 졸릴 땐 안전한 쉼터에서 한숨 자고 출발하는 것이 타인과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사태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심재일·전남 목포경찰서 가거도 파출소
그 이유 중 하나가 행락철을 맞아 시간에 쫓기는 무리한 운행이다.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탑승객들에게 떠밀려 운전사가 몰려오는 졸음을 참아내며 운행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100㎞의 속도로 달리던 중 2∼3초간 눈을 감아도 약 100m 이상을 주행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졸음운전 중엔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는 등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인명 피해가 훨씬 큰 것이 그 위험성을 잘 말해준다. 운전 중 졸릴 땐 안전한 쉼터에서 한숨 자고 출발하는 것이 타인과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사태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심재일·전남 목포경찰서 가거도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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