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1 대상 실태조사
‘청소년 치아 건강, 구청이 지킨다.’
서울 광진구가 청소년 구강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빅데이터’ 만들기를 시작했다. 구는 오는 10월 17일까지 8차례에 걸쳐 중학교 1학년 대상 구강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15개 동별 소득수준과 인구분포를 고려해 전체 12개 중학교 가운데 양진중, 광장중, 건국대사범부속중, 동국대사범부속여중 등 4개 학교 1학년 학생 908명을 표본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학교 4곳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보건소 전담 직원 6명이 방문해 구강 건강 상태를 조사한다. 지난 1년간 구강 진료 횟수, 하루 칫솔질 시기 및 횟수, 간식 섭취 횟수 등도 질의·응답을 통해 파악, 구강건강 수준 지표를 산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법을 교육하고,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난 불소 시술도 해준다. 김기동 구청장은 “청소년 구강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청소년 치아 건강, 구청이 지킨다.’
서울 광진구가 청소년 구강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빅데이터’ 만들기를 시작했다. 구는 오는 10월 17일까지 8차례에 걸쳐 중학교 1학년 대상 구강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15개 동별 소득수준과 인구분포를 고려해 전체 12개 중학교 가운데 양진중, 광장중, 건국대사범부속중, 동국대사범부속여중 등 4개 학교 1학년 학생 908명을 표본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학교 4곳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보건소 전담 직원 6명이 방문해 구강 건강 상태를 조사한다. 지난 1년간 구강 진료 횟수, 하루 칫솔질 시기 및 횟수, 간식 섭취 횟수 등도 질의·응답을 통해 파악, 구강건강 수준 지표를 산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법을 교육하고,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난 불소 시술도 해준다. 김기동 구청장은 “청소년 구강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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