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우에 수해를 입은 지역 곳곳에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 18일 폭우로 인해 단수가 된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생수를, 20일에는 청주시청에 용기면·햇반·참치캔 등 1만2000여 개 물품을 지원(사진)했다고 밝혔다. GS25는 수해를 입은 편의점 경영주들을 지원했다. 수해 피해 발생 직후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본부 임직원들은 점포 청소 및 시설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을 진행했고, 수해 피해로 팔 수 없는 상품은 보험 등을 통해 처리해 가맹 경영주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점포 내부 살균 소독 및 점포 주변에 대한 해충 방제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폭우 피해를 크게 입은 충남 천안 지역에 6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지원했다. 삼양식품은 취식이 편리한 용기면 제품 350박스를 천안시 복지정책과에 전달했으며, 이는 천안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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