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오는 31일까지 ‘두 바퀴로 나누는 사랑’ 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재생자전거 50대를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가 펼치는 ‘두 바퀴로 나누는 사랑’ 사업은 지하철역, 도로 주변 등에 방치된 폐자전거 중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자전거를 수거, 수리해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에 재생자전거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기증되는 자전거는 총 50대, 800여 만 원 상당으로 무단 방치 자전거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를 수거, 수리해 새롭게 재탄생시킨 재생 자전거다. 구는 재생자전거 전달 대상을 찾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구청 사회복지부서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센터 5대, 소외계층 41대, 복지시설에 4대를 지원한다. 자전거는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자전거사업단의 후원으로 전달대상자와 복지시설에 직접 배송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재생자전거 70대를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이번에 기증되는 자전거는 총 50대, 800여 만 원 상당으로 무단 방치 자전거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를 수거, 수리해 새롭게 재탄생시킨 재생 자전거다. 구는 재생자전거 전달 대상을 찾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구청 사회복지부서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센터 5대, 소외계층 41대, 복지시설에 4대를 지원한다. 자전거는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자전거사업단의 후원으로 전달대상자와 복지시설에 직접 배송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재생자전거 70대를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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