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보다 17.9% 늘어
전체 소비자 불만이 줄어드는 가운데 고령소비자(60세 이상)들의 불만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고령소비자 불만은 총 17만2680건으로 매년 3만 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2년 대비 2016년에 전체 소비자 불만은 4.1%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고령소비자 불만은 17.9%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고령소비자 불만 다발 품목은 스마트폰·휴대폰, 이동전화서비스, 건강식품, 상조서비스, 치과 순이었다. 이 중 건강식품 관련 불만은 2013년 이후 감소한 반면 치과·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부터는 고령소비자 불만 중 가장 많은 품목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남성은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이, 여성은 치과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기준 60세 이상 인구 천 명 당 소비자 불만이 가장 잦은 지역은 서울시, 대전시, 광주시 순이었다.
또 서울시는 2012년부터는 고령소비자 불만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광주·전남·제주는 오히려 불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고령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특수거래 유형은 방문판매였다. 하지만 방문판매 관련 불만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TV홈쇼핑 및 전자상거래 관련 불만은 5년 전보다 7.1%포인트 증가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전체 소비자 불만이 줄어드는 가운데 고령소비자(60세 이상)들의 불만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고령소비자 불만은 총 17만2680건으로 매년 3만 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2년 대비 2016년에 전체 소비자 불만은 4.1%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고령소비자 불만은 17.9%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고령소비자 불만 다발 품목은 스마트폰·휴대폰, 이동전화서비스, 건강식품, 상조서비스, 치과 순이었다. 이 중 건강식품 관련 불만은 2013년 이후 감소한 반면 치과·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부터는 고령소비자 불만 중 가장 많은 품목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남성은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이, 여성은 치과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기준 60세 이상 인구 천 명 당 소비자 불만이 가장 잦은 지역은 서울시, 대전시, 광주시 순이었다.
또 서울시는 2012년부터는 고령소비자 불만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광주·전남·제주는 오히려 불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고령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특수거래 유형은 방문판매였다. 하지만 방문판매 관련 불만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TV홈쇼핑 및 전자상거래 관련 불만은 5년 전보다 7.1%포인트 증가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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