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무료 부동산 중개 상담창구’를 화곡로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창구에서는 부동산 매매, 임대차 문제 등 빈번히 발생하는 부동산 거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 주민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주는 일을 한다. 이를 위해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가 추천한 공인중개사 24명을 전문 상담사로 위촉했다.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에 관련한 내용이면 모두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이 창구에서는 65세 이상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기준액(전세 8000만 원) 이하 주택 임대차계약을 무료로 중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예약(02-2600-6497) 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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