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쌈지공원·도시숲 등

경기도가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녹색공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내년도에 172억3400만 원을 투입해 생태 쌈지공원(80개소)과 도시공원 생태숲 리모델링(38개소), 생태 도시숲(27㏊), 가로수 조성(60㎞), 경기도형 도시숲 조성 사업(4개소), 따복마을정원(10개소), 경기 In Boom 등 7개 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생태 쌈지공원과 생태숲 리모델링, 생태도시숲, 가로수길 조성을 제외한 사업은 모두 신규사업이다. 경기도형 도시숲은 수원·과천·용인·의정부 등 4개 시에 사업부지 4만4856㎡ 규모로 조성되며 경기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경기도 도시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이 완공될 경우 도심 열섬현상이 완화되고, 미세먼지도 저감되는 등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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