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년·관광분야 집중 발굴
하반기 정부사업서 1300개계획


경남 하동군이 새정부의 핵심정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하동군은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4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일자리는 사회적 공공 분야, 청년 분야, 노인·여성·장애인 분야,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분야, 10차 산업 분야, 관광·레저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군은 우선 하반기에 공공 분야와 정부 공모사업 분야에서 모두 1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중 노인·공공근로 등 재정지원 부문과 숲 가꾸기 및 덩굴류 제거사업, 하천 정비사업, 영농폐기물 전담처리반 운영 등 지역 실정에 맞는 857개의 일자리는 추경에 즉시 반영해 창출하기로 했다. 또 지난 6월 일자리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과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 사업을 통해 4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윤상기 군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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