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과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24일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기보에 총 6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기보는 약 7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275개 신성장 품목 관련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청년창업 기업, 기술력 우수 기업 등이다.

함 행장은 “업무협약에 따른 보증기관과의 상호협력으로 성장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4차 산업혁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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