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의 ‘코스메슈티컬’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이 유산균 발효물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26일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으로,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 밖에도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했으며,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해 유럽 섬유제품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28일 금요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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