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어르신도 뇌졸중 진단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 가능
뇌졸중 진단비, 비갱신으로 최대 1000만원 보장
지난 6월 새롭게 출시된 흥국화재의 ‘무배당 유병자를 위한 보장보험’이 소비자 호평 속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나 고연령층 소비자의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춰 간편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덕이다.
흥국화재의 무배당 유병자를 위한 보장보험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간단한 조건에 맞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조건은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상해, 질병으로 인한 입원, 수술이 없으면 된다. 또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뇌졸중증, 투석 중인 만성 신장질환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이 없으면 유병자 심사형 1종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뇌졸중 진단비’ 특약을 선택하면 비갱신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암(대장점막내암 포함), 뇌출혈 진단비 최대 3000만 원, 유사암 진단비 최대 300만 원,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최대 2000만 원, 상해수술 50만 원, 질병수술 30만 원, 상해 및 질병 입원 일당 2만 원(첫날부터) 등도 보장한다.
질병 보장뿐 아니라 자동차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합의 비용은 물론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위험 손해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40~75세로, 고객특성에 맞는 심사 유형에 따라 ‘유병자 심사형 1종’과 ‘일반심사형 2종’으로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
뇌졸중 진단비, 비갱신으로 최대 1000만원 보장
지난 6월 새롭게 출시된 흥국화재의 ‘무배당 유병자를 위한 보장보험’이 소비자 호평 속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나 고연령층 소비자의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춰 간편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덕이다.
흥국화재의 무배당 유병자를 위한 보장보험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간단한 조건에 맞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조건은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상해, 질병으로 인한 입원, 수술이 없으면 된다. 또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뇌졸중증, 투석 중인 만성 신장질환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이 없으면 유병자 심사형 1종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뇌졸중 진단비’ 특약을 선택하면 비갱신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암(대장점막내암 포함), 뇌출혈 진단비 최대 3000만 원, 유사암 진단비 최대 300만 원,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최대 2000만 원, 상해수술 50만 원, 질병수술 30만 원, 상해 및 질병 입원 일당 2만 원(첫날부터) 등도 보장한다.
질병 보장뿐 아니라 자동차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합의 비용은 물론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위험 손해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40~75세로, 고객특성에 맞는 심사 유형에 따라 ‘유병자 심사형 1종’과 ‘일반심사형 2종’으로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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