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분양설명회 예약 완료
전문상담사 1대1 서비스도


삼성물산이 오는 9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할 ‘래미안 DMC 루센티아’(조감도)의 웰컴라운지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분양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물산이 31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DMC 루센티아 웰컴라운지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8월 3주차까지 주말 분양설명회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웰컴라운지는 사업지 현장 인근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주말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등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루에 3회 소규모 분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예약 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전문 상담사가 배정되며, 분양에 관한 상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또 분양설명회에 참석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대문구 거북골로 명지대 앞에서 웰컴라운지까지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전용면적 59∼114㎡, 25층, 11개 동,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1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풍부한 개발 호재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사업제안 단계)과 월드컵 대교(공사 단계)가 들어서게 될 경우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한편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은은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가진 ‘루센트(Lucent)’와 중심을 뜻하는 ‘센터(Center)’, 휘장, 배지를 나타내는 ‘인시그니아(insignia)’를 결합한 단어다. 이는 가재울 뉴타운의 중심이자 강북 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에서 누리는 빛나는 라이프를 상징하고, 완벽한 편의를 갖춘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입지 편의성을 강조하는 뜻을 담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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