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회는 “임직원 25명이 지방자치단체 재해복구 공제사업 등 지방재정 전문 지원 기관의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총지휘한 곽임근 공제회 이사장은 “우리 기관의 회원인 지자체를 도와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것은 공제회 임직원의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이날 공제회는 폭우로 피해를 본 가정을 방문해 정상 생활에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을 도운 뒤, 구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주안8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주안8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방재정을 위해 노력하는 공제회에 든든함을 느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1사1촌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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