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
서울 강동구가 가정불화로부터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 대상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8월 1일부터 구내 18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맘·맘 상담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엄마를 뜻하는 영어단어 ‘맘(mom)’과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합한 의미인 이번 사업은 가정과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부모와 자녀 간 다양한 갈등요인을 상담,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신설됐다. 앞으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전문 상담사 1명이 부모와 자녀 간 다양한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동구 내 거주하는 학부모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구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방문할 시 ‘맘·맘 상담사’도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별 상담사 방문시간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3425-5218~9)로 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정불화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지역 공동체에서 해결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해결책을 제시할 맘·맘 상담사가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강동구가 가정불화로부터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 대상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8월 1일부터 구내 18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맘·맘 상담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엄마를 뜻하는 영어단어 ‘맘(mom)’과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합한 의미인 이번 사업은 가정과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부모와 자녀 간 다양한 갈등요인을 상담,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신설됐다. 앞으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전문 상담사 1명이 부모와 자녀 간 다양한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동구 내 거주하는 학부모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구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방문할 시 ‘맘·맘 상담사’도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별 상담사 방문시간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3425-5218~9)로 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정불화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지역 공동체에서 해결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해결책을 제시할 맘·맘 상담사가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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