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이닝을 완벽히 막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31일 오전(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챙겼다.
최고 구속은 153㎞. 삼진은 2개를 빼앗았다. 시즌 성적은 1승 5패 18세이브 3홀드가 됐고, 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64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9회 마운드를 트레버 로젠탈에게 넘겼고 세인트루이스는 3-2로 이겼다.
지난 1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0.1이닝 동안 3실점하며 마무리 자리를 내려놓은 오승환은 이후 6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6이닝을 책임지면서 1실점(무자책점)에 그쳤고 삼진은 8개를 낚았다. 특히 볼넷은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시즌 내내 오승환을 괴롭혔던 슬라이더가 최근 위력을 회복했다. 최근 6경기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허용한 안타는 없고, 7타자를 상대로 4삼진을 뽑아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9회 말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9(345타수 86안타)로 내려갔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오승환은 31일 오전(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챙겼다.
최고 구속은 153㎞. 삼진은 2개를 빼앗았다. 시즌 성적은 1승 5패 18세이브 3홀드가 됐고, 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64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9회 마운드를 트레버 로젠탈에게 넘겼고 세인트루이스는 3-2로 이겼다.
지난 1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0.1이닝 동안 3실점하며 마무리 자리를 내려놓은 오승환은 이후 6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6이닝을 책임지면서 1실점(무자책점)에 그쳤고 삼진은 8개를 낚았다. 특히 볼넷은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시즌 내내 오승환을 괴롭혔던 슬라이더가 최근 위력을 회복했다. 최근 6경기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허용한 안타는 없고, 7타자를 상대로 4삼진을 뽑아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9회 말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9(345타수 86안타)로 내려갔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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