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북미시장 진출 포문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정규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시아 캐릭터 브랜드로는 최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라인프렌즈 스토어 뉴욕점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미국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최강자는 페이스북이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라인프렌즈 스토어 뉴욕점은 총 430㎡(약 130평)의 대규모 매장으로 타임스퀘어 1515 브로드웨이에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라운’, ‘초코’, ‘코니’ 등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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