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특산물 표고버섯
해담마을은 레저 및 체험활동 외에 마을의 특산물들을 이용한 자체 생산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가장 대표적인 특산물은 표고버섯이다. 마을 안 330㎡, 20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8t이 생산되는 표고버섯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갓의 모양이 두껍고 균일하며 향이 좋아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 이 표고버섯은 마을 공동으로 재배하며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표고버섯은 그 자체로 상품이 되기도 하지만, 돼지고기와 섞여 해담마을의 주력 상품인 ‘버섯 너비아니’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해담마을은 매년 약 5t의 너비아니를 생산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량 판매하고 있다. 이 너비아니는 자체 생산한 표고버섯과 꿀, 양양산 돼지고기, 해양심층수 소금, 과일소스 등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원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냉동으로 포장된 표고버섯 너비아니는 10개에 1만 원으로 일반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너비아니는 마을 식(食) 체험장에서도 사용되는데, 너비아니를 이용해 만든 햄버거는 어린이 체험객들에게 또 다른 별미로 인기가 좋다. 해담마을은 최근 같은 재료를 이용한 햄버그스테이크를 개발하고 있다. 해담마을이 가공식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은 연평균 1억5500만 원으로 전체 수익의 약 15.5%에 달한다. 이성욱(56) 운영위원장은 “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계속 수고해 주시면서 너비아니가 마을의 유명 상품이 되고 있다”며 “외부에서도 평가가 좋아 각종 전시회 등에 자주 초청받는다”고 자랑했다.
해담마을은 올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은 8억 원 규모의 현대식 가공시설을 확충하며 너비아니 생산을 더 늘릴 계획이다. 또한 취나물, 곤드레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해담마을은 버섯과 너비아니 등 가공식품 생산 외에 체험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마을 매점에서는 체험객들을 위한 닭백숙을 비롯해 캠핑족들을 위한 바비큐 등을 맛볼 수 있다. 체험객들이 맨손 물고기잡이에서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구워주는 것도 해담마을의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로 꼽힌다.
해담마을은 레저 및 체험활동 외에 마을의 특산물들을 이용한 자체 생산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가장 대표적인 특산물은 표고버섯이다. 마을 안 330㎡, 20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8t이 생산되는 표고버섯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갓의 모양이 두껍고 균일하며 향이 좋아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 이 표고버섯은 마을 공동으로 재배하며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표고버섯은 그 자체로 상품이 되기도 하지만, 돼지고기와 섞여 해담마을의 주력 상품인 ‘버섯 너비아니’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해담마을은 매년 약 5t의 너비아니를 생산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량 판매하고 있다. 이 너비아니는 자체 생산한 표고버섯과 꿀, 양양산 돼지고기, 해양심층수 소금, 과일소스 등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원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냉동으로 포장된 표고버섯 너비아니는 10개에 1만 원으로 일반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너비아니는 마을 식(食) 체험장에서도 사용되는데, 너비아니를 이용해 만든 햄버거는 어린이 체험객들에게 또 다른 별미로 인기가 좋다. 해담마을은 최근 같은 재료를 이용한 햄버그스테이크를 개발하고 있다. 해담마을이 가공식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은 연평균 1억5500만 원으로 전체 수익의 약 15.5%에 달한다. 이성욱(56) 운영위원장은 “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계속 수고해 주시면서 너비아니가 마을의 유명 상품이 되고 있다”며 “외부에서도 평가가 좋아 각종 전시회 등에 자주 초청받는다”고 자랑했다.
해담마을은 올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은 8억 원 규모의 현대식 가공시설을 확충하며 너비아니 생산을 더 늘릴 계획이다. 또한 취나물, 곤드레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해담마을은 버섯과 너비아니 등 가공식품 생산 외에 체험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마을 매점에서는 체험객들을 위한 닭백숙을 비롯해 캠핑족들을 위한 바비큐 등을 맛볼 수 있다. 체험객들이 맨손 물고기잡이에서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구워주는 것도 해담마을의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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