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0스타트센터서
요일별로 전문상담 실시
홀로 사는 50대 남성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서울 양천구가 전문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독거 남성 중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어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양천구는 50대 독거남을 대상으로 ‘50스타트 센터(신월로11길 16)’에서 복지·고용·법률·보건·금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독거남 지원을 위한 나비남(‘아닐 비(非)’자와 ‘사내 남(男)’자를 통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음)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50스타트센터에선 요일별로 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 분야는 월요일 오후 2∼5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생계, 의료,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전반에 관해 종합 상담을 한다. 고용 분야는 화요일 오후 3∼5시 자립지원 직업 상담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의 취업 대상자를 발굴해 관리한다. 법률 분야는 목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 분야는 전화 예약을 통해 상담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금융 분야는 2·4주 수요일 오후 3∼5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50스타트 센터(02-2620-3347)로 문의하면 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요일별로 전문상담 실시
홀로 사는 50대 남성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서울 양천구가 전문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독거 남성 중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어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양천구는 50대 독거남을 대상으로 ‘50스타트 센터(신월로11길 16)’에서 복지·고용·법률·보건·금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독거남 지원을 위한 나비남(‘아닐 비(非)’자와 ‘사내 남(男)’자를 통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음)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50스타트센터에선 요일별로 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 분야는 월요일 오후 2∼5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생계, 의료,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전반에 관해 종합 상담을 한다. 고용 분야는 화요일 오후 3∼5시 자립지원 직업 상담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의 취업 대상자를 발굴해 관리한다. 법률 분야는 목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 분야는 전화 예약을 통해 상담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금융 분야는 2·4주 수요일 오후 3∼5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50스타트 센터(02-2620-3347)로 문의하면 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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