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9개학급에 총6300만원

서울 동작구는 특수학급 개설 초등학교에 전자 칠판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상도초교 등 5개교 9개 특수학급이다. 구는 관내 특수학급이 있는 17개교를 상대로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학교를 선정했다.

구는 각 학교에 스마트 클래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광다이오드(LED) 전자 칠판, 이동형 스탠드, 일체형 PC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 칠판은 55인치 LED TV형으로 수업내용 저장, 화면 확대 등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사업예산은 총 6300만 원으로 9개 학급에 설치될 전자 칠판 구입 비용을 모두 반영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