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한국 무용의 대표 주자들이 한자리에 서는 ‘예원 50주년 기념 춤 공연- 춤의 날개, 하늘 높이 날다’가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 김지영, 현대 무용가 최수진, 발레리나 박세은 등을 비롯해 젊은 춤꾼들을 한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예원은 지난 5월부터 예술교육 토크 콘서트, 미술전시회 등을 마련해왔다. 미술전에는 예원학교 동문 작가 100여 명의 회화, 조소, 공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오는 11월 잠실 롯데 콘서트홀에서는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이 음악회는 김대진 수원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동문 오케스트라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솔리스트와 협연하는 갈라 콘서트다. 02-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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