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웹툰 저변 확대를 위해 만화가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과정인 ‘K-Comics LAB 웹툰작가데뷔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만화가와 출판만화 출신의 경력단절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K-Comics 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maco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