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홈경기 입장권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이란과의 홈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는 이란전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뷔페가 제공되는 R석은 15만 원, 대표팀 의류품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레드박스석은 12만 원이다. 가장 저렴한 입장권은 1만 원이다. 결제 방식과 연령 등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구매와 관련한 문의는 티켓 예매 사이트와 대한축구협회(02-2002-08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대한축구협회는 3일 “이란과의 홈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는 이란전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뷔페가 제공되는 R석은 15만 원, 대표팀 의류품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레드박스석은 12만 원이다. 가장 저렴한 입장권은 1만 원이다. 결제 방식과 연령 등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구매와 관련한 문의는 티켓 예매 사이트와 대한축구협회(02-2002-08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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