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수요 억제를 골자로 하는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5개 구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은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37% 올라 지난주 상승률(0.57%)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름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도 금주 0.74% 상승해 전주(0.9%)에 비해 오름폭이 줄었다. 주요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매수 문의조차 뚝 끊긴 상태로 매수·매도자 모두 향후 분위기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8%, 0.06% 상승했으나 8·2 대책 영향으로 오름세는 둔화됐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안정세가 이어졌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5개 구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은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37% 올라 지난주 상승률(0.57%)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름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도 금주 0.74% 상승해 전주(0.9%)에 비해 오름폭이 줄었다. 주요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매수 문의조차 뚝 끊긴 상태로 매수·매도자 모두 향후 분위기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8%, 0.06% 상승했으나 8·2 대책 영향으로 오름세는 둔화됐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안정세가 이어졌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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