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도와줄 금천체육공원이 새롭게 단장해 선을 보였다.
금천구는 7일 낡은 시설에다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지역민이 잘 찾지 않던 금천체육공원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체육공원의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10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인근 주민들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민자문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수렴했다.
구는 이용률이 저조했던 노후 콘크리트 관람석을 철거해 2993㎡ 면적의 다목적운동장으로 조성했다. 공원 외곽에는 0.5㎞의 마사토 트랙을 설치해 누구나 걷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코스를 조성했다. 에어로빅장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와 영산홍 등 꽃나무를 심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원을 만들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금천구는 7일 낡은 시설에다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지역민이 잘 찾지 않던 금천체육공원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체육공원의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10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인근 주민들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민자문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수렴했다.
구는 이용률이 저조했던 노후 콘크리트 관람석을 철거해 2993㎡ 면적의 다목적운동장으로 조성했다. 공원 외곽에는 0.5㎞의 마사토 트랙을 설치해 누구나 걷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코스를 조성했다. 에어로빅장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와 영산홍 등 꽃나무를 심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원을 만들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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