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내 주차장을 관리하는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전국의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다’등급을 받았지만, 지난해 노사가 힘을 합쳐 다양한 혁신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 끝에 평가 대상 4개 분야(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정책 준수)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단계 승급했다.
주민들이 평가한 고객만족도 순위에서 전국 6등인 90.18점을 받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주차 행정도 호평을 받았다. 김상주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토닥토닥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22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 거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공단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건 그동안 구청, 구의회, 주민이 힘을 합쳐 긴밀히 소통한 결과”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민들이 평가한 고객만족도 순위에서 전국 6등인 90.18점을 받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주차 행정도 호평을 받았다. 김상주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토닥토닥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22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 거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공단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건 그동안 구청, 구의회, 주민이 힘을 합쳐 긴밀히 소통한 결과”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