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환 문화재단 대표 등 참여
사무실·직원 전화에 컬러링도
서울시가 중점 추진사업인 ‘도시재생’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앞으로 도시재생 관련 행사장에서 부르거나 시청 도시재생본부 사무실 유선전화, 직원 휴대전화 컬러링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래 제작엔 방송국 연출자 출신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도시재생본부는 지난달 중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차원에서 주 대표와 강만구 서울산업진흥원(SBA) 신직업교육팀장에게 홍보송 창작을 의뢰했다. 민간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것보다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시 내부 인사가 친 시민적으로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명 방송국 연출자 출신인 주 대표는 지난 2009년과 2011년 음반을 냈고 강 팀장은 과거 진흥원의 사가(社歌)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은 의뢰를 받은 지 2주 만인 지난 2일 자신들의 창작물을 시에 전달했다. 주 대표는 과거 자신의 창작곡 ‘같이 사는 세상’에 도시재생의 의미를 담아 1절(도레미파솔라시도시재생)부터 5절(부셔부셔)까지 개사를 했고 강 팀장은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새롭게 창작했다.
시는 다음 달 세운상가에서 열리는 ‘도시재생 전시전’을 시작으로 관련 행사 때 이 두 곡을 부르는 순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본부 사무실 유선전화와 직원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저변 확대를 위해 연세대와 홍익대에 도시재생 과정 신설을 제안했다. 시에서 정책 자료를 강의용으로 제공하고 시 간부가 겸임강사로 출강하는 형태다. 이들 대학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사무실·직원 전화에 컬러링도
서울시가 중점 추진사업인 ‘도시재생’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앞으로 도시재생 관련 행사장에서 부르거나 시청 도시재생본부 사무실 유선전화, 직원 휴대전화 컬러링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래 제작엔 방송국 연출자 출신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도시재생본부는 지난달 중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차원에서 주 대표와 강만구 서울산업진흥원(SBA) 신직업교육팀장에게 홍보송 창작을 의뢰했다. 민간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것보다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시 내부 인사가 친 시민적으로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명 방송국 연출자 출신인 주 대표는 지난 2009년과 2011년 음반을 냈고 강 팀장은 과거 진흥원의 사가(社歌)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은 의뢰를 받은 지 2주 만인 지난 2일 자신들의 창작물을 시에 전달했다. 주 대표는 과거 자신의 창작곡 ‘같이 사는 세상’에 도시재생의 의미를 담아 1절(도레미파솔라시도시재생)부터 5절(부셔부셔)까지 개사를 했고 강 팀장은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새롭게 창작했다.
시는 다음 달 세운상가에서 열리는 ‘도시재생 전시전’을 시작으로 관련 행사 때 이 두 곡을 부르는 순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본부 사무실 유선전화와 직원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저변 확대를 위해 연세대와 홍익대에 도시재생 과정 신설을 제안했다. 시에서 정책 자료를 강의용으로 제공하고 시 간부가 겸임강사로 출강하는 형태다. 이들 대학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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